302.미라의 테일스 (파트너: 치베 님 )
주식:미라의 천/데비스
[능력:날개의 끝자락에 삐져나와있는 붕대를 자유롭게 늘렸다 줄이며 자신의 손처럼 조종할 수 있다.이 붕대로 상대의 전신을 감싸면 급격하게 건조된다.]
미라의 천을 먹고 자란 테일스,전신 대부분이 붕대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본체의 입도 보이지 않지만 주식 섭취는 정상적으로 하는듯 하다.공허한 눈은 항상 빛이 나고 있으며 늘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 인형이나 소품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그래도 감정이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자신이 믿는 사람에겐 먼저 다가가 곁에 앉는 모습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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