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카메라의 테일스 (파트너: 강도감자 님 )
주식:카메라/데비스
[능력:몸 자체가 카메라나 마찬가지 몸에 달린 렌즈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메모리 저장도 사진 인화도 가능한 듯 하다.]
어떤 프로 사진작가의 카메라를 먹고 자란 테일스,그 작가의 실력과 맞먹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오래된 것부터 최신 기종까지 다양한 기종을 사용할 줄 알며 영상 촬영도 문제없이 할 수 있다고 한다.시판에서 판매하는 모든 카메라 기종을 자신의 몸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사진이든 멋지게 찍을 수 있지만 먹었던 카메라의 영향일까 풍경화를 찍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정착하지 않고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여행을 하며 본 것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누군가가 선물해준 카메라를 가방에 담아 소중하게 챙겨 다닌다.
사진 인화가 가능하지만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찝찝하다.
*디자인권을 사용하여 창작한 테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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