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금서의 테일스 (파트너:곰곰콩님 )
주식:금서/데비스
[능력:항상 들고 다니는 금서 에 적힌 것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능력.저 책에는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하고 불행한 일들이 묘사되어있는데 작은 불행부터 큰 재앙까지 모든것이 쓰여져 있다.현재는 굳게 잠겨있기 때문에 열어볼 수가 없다.어떤 힘으로도 열리지 않는것 같으며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는 오래전부터 사라져 있다.]
금서를 먹고 자란 테일스,매우 사납고 비 이성적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너무 위험한 테일스 이기 때문에 입마개를 필수로 하며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게 좋다.늘 금서를 열고 싶어하고 그것을 열기위해 어떤 짓이든 하지만 매일 실패한다.자신의 책에 매우 예민하다.책을 뺏으려 하면 끈질기게 쫒아다니며 공격한다.날개 한쪽이 입처럼 열리는데 공격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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